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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흔적

부산일보와 정수장학회



7월  12일 부산일보 에서

정수재단 환수, 공정언론방송 염원 부산 언론 문화제



부산의 대표 언론 매체인 부산일보가 편집권의 침해와 편집국장의 징계 등 으로 어수선합니다.

특히 부산일보는 정수 장학회가 100%로 지분을 가지고 있고, 정수 장학회는 박근해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관련이 깊은 곳입니다.


언론 문화제 참석하신 분들 





"독자가 주인입니다.최고의 신문 부산일보”

 근데 지금은 정수 장학회가 주인행사를 합니다.

그리고 장학회 이사는 박근해의 뼈속같이 받들며 자신이 집사라고 합니다.

그럼 이문제의 해결은 누가 해야 할까요?






정수장학회 관련 내용 


















부산일보 편집국장님 

집회 다음날인 13일 부터 법원의 부산일보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사내에 들어가지 못하고 회사 입구에서 편집국장일을 보고 계십니다.

부산지역의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들립니다.



지역언론의 큰축을 담당하는 부산일보가 새로운 도약가 진정한 부산의 정론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수장학회의 편집권에 대한 간섭이 사라져야 하겠다. 5.16으로 일그러진 부산일보의 역사를 보고있노라면 부산일보가  다시금 시민의 품으로 돌아 올수 있도록 정수 재단의 시회환원이 꼭 필요하겠다. 

박근혜의 최필립의 말도않되는 꼼수는 이제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