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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흔적

부산의 문안인사 전국을 강타하다

2012년 12월 7일 문제인 후보,

남포동 유세현장 



부산의 변화하는민심을 알게 해주는 자리 였습니다. 




남퐁동 골목을 메움 유세인파들 



오늘을 시작으로 정권 교체의 큰파도가 시작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20년 이내에서는 최대 인파인듯합니다. 


서면에서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교수가 만남의 행사를 하고 남포동에서 문재인 후보가 집중유세 그리고 근처  피프광장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지역에 계신 분들과의  만나는 장을 가졌고, 다시 문후보는 서면에서 또 많은 인파속에서 사람들과 인사 하고 안철수 교수는 부산역에서 많은 지지자들과 함께 행사가 또 있었습니다. 




부산에 민주당 국회의원만 약 50분이 오늘 오셨다고 합니다. .정권 교체에 부산시민의 어깨가 무겁다고 봐야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