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선 지역 중의 하나인 부산 영도에서 출마하는 각 당의 진영이 거의 확정 되어 가는것 같다.

20일 민주 통합당이 김비오 지역 위원장을 전략공천 (?)하므로써 새누리 김무성 통진당의 민병렬 후보와 더불어 영도 재보선의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합류했습니다..

아래는 관련기사

 

생각보다는 늦게 민주당의 공천이 나온 느낌

민주당이 5월 4일 전당 대회가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인 상황은 민주당의 당권 경쟁에 모든 신경이  쏠려 있는 느낌이네, 재보선은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떨어져 보이고 지역의 상황에 따라 후보 출마의 역학관계가 복잡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 재보궐 선거의 이슈가 안철수의 등장으로 서울 노원병에 쏠려 있는 것도 큰 영향인듯 합니다. .......어찌됐던 숟가락 하나 언지려고 노원병이 시끄러운 반면 부산 영도 지역은 지역적 성향에서도 야권에 불리한 상황에 있다고 봐야 할듯

 

오늘 민주당의 발표에서 아쉬움 점은 김비오 지역위원장은 기존에 출마를 밝힌 세후보 보다는 지역에서 오랜 동안 지역 위원장으로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게 좋치 않았나 하는 점입니다. 물론 국회의원선거가 지역 토호를 뽑는 선거나 지역자치단체장 선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 지역을 대표해서 국가운영의 견제와 입법활동을 하는 곳이니 .........이문제는 이후에 한번 더 다루어 보아야 할 이야기내요.

하여간 타 후보에 비해 일반 경쟁력의 떨어지는 상황에서 김비오 후보가 가지는 최고의 경쟁력은  영도지역위원장으로 오랜 기간 복무하면서 그 지역의 문제를 잘 파악 하고 았다는게 강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강점을   전략이나 특화 시킬수 있는 아이디어 그리고 이런 아이디어를 구현의 형태에 대한 민주당의 지원 이런게 이야기 되는게 좋치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생뚱맞게 전략 공천 이야기는 말았어야 .............새누리당 후보에 맞서 전략 공천을 했다고 발표하는데,  전략 공천이면 무슨 전략인지가 유권자들이나 그 지역 주민들이  이해가 가능해야 한다. 과연 ..........

부산에서 전략 공천이면 새누리가 했던 문재인대 손수조의 사상선거가 생각나는데 .....

문재인에 맞서 손수조의 공천이 전략 공천이라고 새누리는 주장하지만 사실 이 공천을 보는 일반 유권자들이 생각은 상대 후보에 대한 폄하와 모욕 주기에 기초한 것이라고 느끼고 있다.  물론 젊은 인제를 내세웠다는 점은 인정할만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선거 과정의 여러 모습은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

이제 이와 반대로 김무성이라는 여당의 거대 후보에 맞서 과연 민주당의 김비오의 후보의 공천이 어떤  전략적인 공천인지  민주당이 밝혀야 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모습이나 진행이  사상에서 새누리의 모습과는 달라야 할것이다.

 

이제는 다시 정치를 바로 세워야 할 시대가 온것 같다. 이제는 국민의 정치에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아져 있으며 생활정치의 기틀이 만들어 져 가는 상황인데, 이제는 원칙과 최선의 방법을 생각해서 만들어가는 정치가 그리고 진행과 과정에 대한 공감의 정치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단어 유히적인 '전략' 이런것 보다는 '지역의 마당발  마당쇠' 라서 공천 했습니다가 더 국민에게 이해되는 정치가 되길 바라며

부산 영도에서 새로운 정치를 모델을 기대해 본다.

 

 

 

P.S  김비오 위원장은 지난 18일 당내 '24시 민원센터' 명예센터장을 임명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 "앞으로 영도의 희망찬 변화를 위한 노력의 정치를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Posted by 冶解 꾹작가 꾹작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