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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흔적

가야랜드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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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0만명의 김해시 유일의 놀이.유원지 시설인 가야랜드...
1984년 가야골프장 허가 부대조건으로 제시된것 이다. 골프장은 1984년 조성이 되기시작했고, 가야랜드의 1991년부터 운행되다가 2008년 채산성을 이유로 운영이 중단.....
그럼 골프장도 영업 말아야지.....
원래 설치하기로한 부대시설은 제대로 조성하지 않고......
책임은 다하지 않고 돈벌이에만 여렴없는 모습 이번정권들어 너무 많이보이네요. 2008년 운행중단이라....
골프장을 조성하면서 신어산의 환경을 많이 훼손 했고, 골프장에서 쓰는 다량의 농약 등 ....., 이런 사회적 문제에 대한 책임으로 일반인들의 유희 휴양 놀이 시설을 설치하도록 한 것 인데......

지난달 가야개발( 가야CC,가야연수원,가야랜드) 의 새주인이 - 부산상고인 컨소시엄 신어홀링스- 왔으니 앞으로의 성실한 실천을 기대해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