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야기

사랑니 그리고 서면의 리플란트 치과

꾹작가 2013. 8. 9. 14:09

갑자기 카톡으로 날아온 사진하나 



후배놈이 며칠전 부터 사랑니 때문에 아파 한다는 건 알았지만 ........ 나도 사랑니는 가븐하게 하나 제거해본 경험이 있어 대수롭지 않케 생각했는데 

후배가 보배온 사진은 좀 의료인이 아닌 나로써도 좀 심각하게 보였다.  사랑니가 피곤한지 완전히 누어서 잠자네 ㅠㅠ

그래서 큰병원을 추천했는데.........큰병원에서는 예약이 많아 한달 이상 기다려 된다고 하네 

이녀석은 9월에 호주 어학 연수 가기로 한 녀석이라 ㅠ

   


그런녀석이 아침에 카톡으로 X선 사진 하나 보내고 바로 수술에 들어 간다고 하네 ....헉 ....

그래서 혹시나 해서 병문안 겸 서면에 있는 병원을 찿아가게 되었다.



병원이 개원한지 2주 되었다고 하네 ...그래서 그런지 모든개 깨끗한 느낌 ㅋ 

건물전체가 리모델인 관계로 엘리베이터만 아직 정리 안되어 있네 

 




일단 회복실에서 누워있는 후배부터 확인하고 ㅋ

후배 녀석의 말 의사 선생님이 실력이 좋은지 한 20분만에 끝났다고 ......횡설 수설 ㅋㅋㅋ(마취가 덜 풀렸어 ㅋ)

의사 선생님 이야기로는 치과에서는 힘든 수술에 속한다고 이야기 하시네 ...

아직 병원개원 한지가 얼마 안되어 바로 수술이 가능 했다고 ...... 일반 병원에서는 수술하기 힘들었을거라 하네 

자신의 구강 외과 전문의 출신이라 이런 수술은 상당히 해본 경험이 있다고 .......


이후에 후배 말로는 다행히 구강외과 전문의 원장이 하는 병원에 그리고 새로 생긴 병원이라 수술이 편했다고하네....

보험 수가 그리고 진료 시간등의 기타 여런 문제 때문에 일반 치과에서는 잘  안해 준다고 .....


그리고 잠시 병원구경 





공포의 치과 기구들 ........

여기는 보철도 전문으로 하는 곳인걸 알수 있네 .......원장 한분이 보철 관련 전문의 이시네 ㅋ


수술후 환자(후배) 에게  여러가지 관련 이야기를 한고 있는 원장선생님 

후배녀석 패기 있는게 의사는 사랑니 제거 하면서 관절의 뼈를 조금 깍았기 때문에 좀 아플겁니다 이런는데 ......전혀 안아픈데요 ... ㅋ

며칠이 지난 지금도 의사선생님 너무 고맙다고 하는 이야기를 달고 다니는 ㅋ

확실히 여기에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한건 확실히 느끼고 온 하루 ................ 

참 치과가 생각보다 전문 분야가 많타는 걸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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