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흔적

안철수의원과 올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 모임에서

꾹작가 2014. 12. 28. 17:23

요즘 정치의 뜨거운 이슈라면 통합진보당 해산사태와 새정치 민주연합의 당권 경쟁 일것이다. 그리고 정동영 의원이 참여를 결심한다는 소식이 들리는 신당의 창당 일것이다.

통합 진보당 사태는 민주주의 다양성을 거부하는 집권자들의 횡보가 그리고 한곳은 당권을 잡고 차기 대권으로 가기위한 가기 위한 수순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여기에 잠시 빗겨나와 독자적으로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계신 한분을 만나본다. 새정치민주 연합을 탄생 시켰던 그분 안철수 의원이다. 

27일 광안리에서 안철수 의원과의 송년 모임이 있어서 잠시 이야기를 들어 본다. 이자리는 부산포럼주최로 포럼회원과 부산안사모 내일 산악회 등 여러 분들이 참여 해주셨다. 


여전히 술은 못하시고 ㅋ 

멋진 건배사는 남겨 주셨음 

"이기자 아자아자 "


이련 기회를 자주 갔자  아주 자주 아주 자주 갔자 







안철수의원이 송년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왜  자기보고 이번 당권 도전에 임하지 않는냐"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정치를 하기전에 정치에서 가장 싫었던 부분이 정치인들이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식으로듯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어서 이번 당권 도전에는 임하지 않코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고비가 많습니다.  누가 당대표가 되던 4월 재보궐선거가 치를때 그리고  6월 원내대표선거가 있을때  9월달 정기국회 협상을 할때 그리고 연말에 총선을 앞두고 당의 지지가 안오를때 ........

당장 내년에 4번의 고비가 있게 된다. 그런 고비마다 어떻게 슬기 롭게 헤쳐 나갈지 여기 계신 분들과 의논도 들이고 의견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위의 말에 혹자는 정치인으로써 너무 현실정치의 감각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고 반문 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저는 어떤식으로든 자신의 원칙을 세우고 나간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신의 원칙 없이 시류에 쓸려가는 사람의 모습으로써는 우리나라의 민주주를 바로 세울수 가 없다고 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안의원의 삶을 보면 부단한 혁신과 변화를 가졌왔던 분입니다.  백신개발에서 의사, 안철수 연구소, 그리고 교수 등등 이러한 변화의 속에서 자신의 원칙도 배움을 통해 변화 발전 하는 모습을 가졌왔던 분이라는 점입니다. 즉 고정된 아집이나 독선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70년대 고정된 사고를 가지고 나라를 통치하려는 이 대한 민국의 상황에서 21세기를 맞이하려면 뭔가 자신의 원칙이 확고하고 자신의 원칙을 대중에 묻고 또다시 발전하는 사람이 필요 하지 않을까 ?


이후 여러 이야기가 잇었다 어느분들은 지난 지방 선거에서의 공천에 관한 야속함 등등 


여러 이야기중에 지난 지방 선거 공천에 대한 아쉬움도 나왔고 

지난  지방선거 당선된 의원들 특히 여소야대의 지방의회를 만든 북구과 강서구 의원들의 모습이 좋아 보였다. 




인기인 안철수ㅋ

정치인 이전에  사람에게 친숙 하게 다가 설수 있는 안철수의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범천의원에 붙어 있던 안영모 선생님 안내문 


올해 안의원님 장모님이 상을 당하셨는데  그 후 어르신들을 자주 찿아 뵈여야 되겠다고 생각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달 한번씩은 꼭 부산에 와서 부모님을 만나 신다고 하네요 ..

정치인이 안철수 이전에 자식 안철수의 역할을 다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