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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31 조금은 차갑게 세상을 본다.

난 사실 드라마는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시간대가 내 생활시간대하곤 차이가 나서 ㅎㅎ

근데 며칠전 우연히 "해를 품은 달”이라는  드라마의 재방송을 보게 되었다. 2화 눈꺼풀의 이야기 였다. 나는 그 드라마를 보면서 잠시 현재의 통진당의 모습이 생각하게 된다.



사진의 출처는 엠비씨 홈피입니다.


세자 휜과 염의 어색한 첫만남후 두번째 만남에서 연이세자에게 수수께기 내기를 제안 한다.

“세상 만물을 한순간에 밝힐 수도 있으며 세상 만물을 한순간에 어둡게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겠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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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는 '군주의 정치’라고 대답한다. ——중용에 이르기를 —


염의 대답은 -민화 공주가 장난처럼 말했던 말 - "눈꺼플이 옵니다".라고 말한다.


어린 아이의 눈으로 보면 세상만물 모든가 문제일 수 있고, 세상 만물 모두가 그답이 될 수 있는 것이 옵니다.

배움에 있어 가장경계해야 할 두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정답을 안다고 자만하는 오만이 옵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잣대로만 사물을 판단하는 편견이옵니다.

그 오만과 편견이 저하의 눈과 마음 모두를 어둡게 만들고 있음을 깨달으셔야 하옵니다.



한겨레 신문 5월 30일짜



한달여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고 있는 통진당 사태를 이제는 내마음대로   다시 복귀해 본다.

기존 까지는 정보가 너무 적어서 ㅠㅠ- 현재도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 


1. 미흡한 선거 관리 

김승규 변호사 통합진보당의 선거 관리 위원장이 이번 사태와 관련 몸통(?)과 같은 분입니다. 이분이 요즘 나와서 그동안의 진행 과정을 설명 하시려 동분서주 하고 계신것 같다.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종합해보면, 일단 당의 규모가 적다보니 선거관리 수준이 통합한 다른 쪽(진보신당. 참여당)에서 볼때는 미흡한건 사실인것 같다.그러면서도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한것도  사실인것 같다. 왜냐하면 이 번사태의 일차적인 책임을져야 할 당의 중앙선서관리위원장인 김승규 변호사는 그 누구도 문제제기를 하지않코있다. 당기위 제소,징계,제명 등 전혀 거론 되지 않으며. 심지어 김승규변호사는 이사태에서는 내가 몸통인데 왜 나한테는 아무런 징계나 제소가 없느냐고 말하고 있을정도이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 과정을 알리기위해 노력하고 계신것 같다.


2. 조사위의 출발점

여성명부에서 오옥만 후보와 윤금순 후보간의 부정시비로 시작한 조사위-이게 조사위 출발의 핵심이였다.

그리고 8번 이영희 후보와 10번 노항래 후보 사이의 순위 논란 때문이었다.

8번 과 10번은 현장 투표소의 한곳이 무효 처리여부(총선 이전에 이문제에 대해서 정치적 합의를 이룹니다. 그리고 당선권 밖이라 큰게 문제 되지 않았음)

  결국 진상조사위가 부딪힌 문제는, 진상조사 결과 1번과 9번이 뒤집힐 경우에 이를 해결할 방법이었다. 그러나 비례대표 당선인은 6번까지였고, 1번 후보의 사퇴시엔 순서상 7번 후보가 승계하게 되므로 1번과 9번이 자리를 바꾸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해 보였다. 


그런데 이게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감

 진상조사위는 통합진보당의 내부 경선을 "총체적 부정"으로 규정했고, 그 와중에 참여계를 비롯한 비당권파는 1, 2, 3번 후보의 사퇴를 강하게 요구했다. 

이렇게 된면 7번에 이어 8번 이영희, 9번 오옥만 후보가 당선권에 들어오게된다.  조사위원회 내부가 (구 민주노동당 비주류와 참여계)의 균형이 이뤄진다.

 3번 김재연 당선자의 경우는 일반 경선과는 다른  별도의 청년비례대표 선출절차로 뽑힌 것이기 때문에 이번 논란과는 아울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당권파 책임론을 앞세워 비당권파쪽에서 내모는 형국이다.


3. 조사위는 왜 본 궤도를 벗었났나.

독립기구가 아닌 대표단의 위임 기구인 조사위가 대표단의 보고 요청을 묵살하고 독자적인 기자회견을 통해서 진상조사 결과를 폭로(?)한다. 

근데 조사 결과가 총제적인 부실이다라만 나왔있고,  이런게 보인다 식의 추상적인 내용만있고 구체적인 조사가 없는 실체가 없는 조사가 나왓다. 아직가지 부정의 실체적인 보습을 밝히지 않코있다. 비당권파는 이문제를 밝히 수 있는 투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조사위원장인 조준호 위원장은 비당권파로 부터 차기 당대표로 이야기 되고 있는 분이며, 조사위 5인 - 박무, 고영삼, 선지연, 엄교수, 이주호-  모두 문제가 발생한  후보, 즉 윤금순, 오옥만과 이영희, 노항래 그리고 나순자 측에서 참가시킨 분들이다. 간사를 맡은 홍진혁 사무부총장도 오옥만 후보와 가까운 인사였다. 말하자면 진상조사위원 전원은 경선 부정 의혹의 관련자들이었다. 


4. 당권파의 실책

 조사위의 발표를 통해 -조사위는 전부 비당권파- 당원파의 죽이기가 시작되었다. 물론 수구 보수언론의 도움이 컸다.  이정희후보 야권 연합 단일화때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경기동부가 등장하고 그리고 종북

종북의 등장으로  진실을 다 가리고 시시비비는 다 없어 지면서  마녀사냥 매카시 열풍이 시작 된다.


당권파에서는 진상조사위에  왜 참여 하지 않았나.

 선거 부정 논란은 처음부터 비당권파 후보들 상호간에 제기됐었던 문제이기 때문에- 등한시 한것 같다. 그리고  후보들 간에 합리적 조정이 가능한 할것이라고 본것같다. 


5. 이후의 진행과 의문점들

진상위발표 이후 여론은 부정 선거의 실체에 대한 상호 검증은 없이  '당권파 죽이기'에 집중된다. 

보수언론의 색깔공세그리고  검증도 되지 않은 기사들의 남발- 통진당 의원을 간첩으로 취급하고 있다. 국민의 투표를 통해 당선된 국회 후보를 재 검증 논하고 있다.  도가 지나치고있다.


2010년 6.2 지방선거때 애권 연대를 통해서  기초단체장(구청장) 3석 및 광역, 지방의원 142명을 당선시킨 당시 민주노동당을 보면서 혹시  수권정당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 보수세력이다. 

그 당시에도 조선일보에선는 "국공합작" 등 야권연대를 파기하기에 힘썼다. 그리고 지난해 10.26 재보선을 거치며 야권연대의 힘이 입증되면서 야권연대의 주축이었던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경선 문자파동에서 보여준 보수 언론의 만행 그리고  당권파로 분류되는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에게 대한 마녀사냥 으로 전개되고 있다. 






6. 나름의 생각들

보수는 돈으로 움직이고 진보는 이해를 통해서 움직인다.고 나는 생각한다.  지금 현실은 "니가 잘못하지 않은건 알겠는데, 전체분위기가 않좋으니 사퇴를 해달라” 일단 순서가바뀌었다고 생각한다.

먼저 이해 할수 있는 진상 보고가 먼저다.  사실의 입증없이는 설득이 되지않는다.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되는 당사자를 찾아서 진위파악하고 문제를 물어야한다. 그리고 그사람이 누구의 사주를 받았다면 그 사람을 찾아서  조치를 취해야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해야 이문제가 풀린다.

두번재로는 이런 일련의 문제들이 너무 치밀하게 조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니다. 이 건의 기관의 동원과 내부자의 공모없이는 불가하다고 생각한다.

당내부의 문제를 외부로 터트리고 내부에서 해결을 찾지않고 일방적인 몰아붙이기 아니 죽이기 그리고 그에 맞는 언론 플레이 그리고 검찰동원 일련의 형태가 에전의 공안정부때랑 다르지 않타............ (원래 보수정단에선는 계파간 당권 다툼은 있어도 이런식으로 죽이지는 않는다.)


세번째는 각계파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특색을 이해 존중해주는 자세가 필요 하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처음부터 계파 안배에 주안점을 두고 비경쟁부분과 경쟁부분을 했으면 한쪽만의 대박으로 끝나버린 총선이 되지는 않았을것 같다. 이 소외감이 이문제를 키웠다고 생각한다.이런건 현실론이지만 현실이 없는  미래는 힘들다는 생각을 한다.


네째 항상 문제시 되는 북인권과 삼대세습문제 

 통일을 모토로 하는 정당에서는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인간으로써의 기본적 인권과 비합리적인 부분은 정확한 입장표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분명한 입장표명이 필요없는 정쟁을 피할수 있는 최고의 방법일수 도 있단 것을 명심하자. 


진보당 당원도 아닌 사람이 왜 이글을 쓰는지는 모르겠다 ㅋㅋ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일이 생각의 마비다. 곡 이렇게 생각해야하고 꼭이렇게 말해야 하고 , 다양한 다원 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유독 우리나라만   다양한 생각의 자유를 무시하는 것 같다. 그리고 무시를 하다보니 상호 존중은 없어지고 ....

상호 해결의 클도 못 만들고 자기 집안을 집빢의 사람들과 강도에게 맡기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 을 보고있다.  그분들도 알고 보면 다 서울에 아니 한국에 최고대를 나왔다고 하는 분들이 

당신은 어떻습니까???


어린 아이의 눈으로 보면 세상만물 모든가 문제일 수 있고, 세상 만물 모두가 그답이 될 수 있는 것이 옵니다.

배움에 있어 가장경계해야 할 두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정답을 안다고 자만하는 오만이 옵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잣대로만 사물을 판단하는 편견이옵니다.

그 오만과 편견이 저하의 눈과 마음 모두를 어둡게 만들고 있음을 깨달으셔야 하옵니다.







Posted by 冶解 꾹작가 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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