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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7 눈가리고 아웅- 안철수 노원병 잡담 2

 

언론이라고 갅판을 단 언론사의 뉴스는 어떠해야할까?

몇 일전 참 어이없는 낚시기사하나....... 모든 언론사의 타이틀이 참

 

리얼미터 여론 조사를 가지고 발표한 언론의 내용 하나  

안철수 전 교수가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가운데, 일반 국민들의 여론은 반대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안철수 전 교수의 노원병 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 전 교수의 노원병 출마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46.0%, 찬성한다는 의견이 34.1%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호남과 충청 지역에서는 찬성 의견이 더 높게 나타난 반면,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는 반대 의견이 더 높게 나타났다. 서울은 출마반대가 46.0%, 찬성이 34.5%로 전국 통계와 비슷했고, 인천/경기도 반대가 42.7%, 찬성이 33.3%로 반대 의견이 많았다. 반면 광주/전라는 53.8%가 출마 찬성, 반대는 20.6%에 그쳤고, 충청도 41.2%가 찬성, 반대가 38.5%로, 찬성 의견이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높게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의 66.7%가 출마 반대를, 15.3%가 찬성 의견을 나타내 반대 의견이 많았던 반면, 민주당 지지층은 50.5%가 출마 찬성, 34.0%가 반대 의견을 나타내, 찬성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무당파층은 52.2%가 찬성 의견을, 22.9%가 반대 의견을 나타내, 찬성 의견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연령별로는 나이가 젊은 층일수록 찬성의견이 높아 20대는 46.8%가 찬성, 35.7%가 반대했고, 30대 역시 39.8%가 찬성, 37.0%가 반대해서, 찬성 의견이 소폭 높았다. 반면 40대 이상은 반대 의견이 더 많았는데, 40대는 47.3%가 반대, 찬성이 37.2%, 50대는 54.9%가 반대, 26.6%가 찬성, 60대 이상은 54.3%가 반대, 21.2%가 찬성 의견을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3월 4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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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이 데이터를 인용하면서 안철수 교수의 노원병 출마를 마치 국민들이 반대 한는 것처럼 타이틀을 내고 있다.

여기서 하나 먼저 묻고싶은것은 노원병의 유권자들은 무슨 의견을 냈을까 하는 점이다.

그리고 꼼꼼이 따져보면 새누리 지지자들이  66.7%가 출마 반대를, 15.3%가 찬성 의견을 나타냈다는 말이다.

국민중 새누리당 지지자분들이 많으니 당여한 전체 결과에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근데 안철수교수는 새누리당인 여당으로 출마 할 분이 아니라는 점이다. 당연히 새누리당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반대쪽 후보가싫은건 인지 상정 아닐까. ㅋ 그리고 그 사람이 안철수 현상이라는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 즉 기존의 기득권적인 정치를 흔 들수 있는 사람이니 당연히 반대쪽사람들 입장에서는 좋아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유의미한 부분은 새누리 지지자중 15.3%가 찬성 한것이다. 즉 중도 보수세력에서는 안철수의 등장을 통한 정치적 개혁을 바라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 보다 노원 병으로 출마 했을때 유의미한 부분은 야권 성향의 사람들 민주당 지지층은 50.5%가 출마 찬성, 무당파층은 52.2%가 찬성 의견을 낸점이다. 즉 야권 성향의 사람들은 대다수 출마를 바란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이때  

20대는 46.8%가 찬성, 35.7%가 반대했고

30대는 39.8%가 찬성, 37.0%가 반대

40대는 47.3%가 반대, 찬성이 37.2%,

50대는 54.9%가 반대, 26.6%가 찬성

60대 이상은 54.3%가 반대, 21.2%가 찬성

 

물론 위의 경과에서는 새누리 지지층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점을 가만  하더라도, 위의 결과에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는 안철수 교수의 연령때의 확장성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아직까지 전 연령때의 고른 인지도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중년층 이상 국민들에게 새정치 이념을 구체화 시켜 낼지 안철수 교수의 과제이며 국민이 던지는 질문일 것이다.

그리고 국민들도 더욱 어려워진 언론 환경에서 좀더 꼼꼼이 살피는 지해를 가져야 할것 같다. 과연 어떤내용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파악해야 할지 .............................. 

유신시대 신문의 자간과 공백을 보면서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던졌던 과거의 신문처럼, 이제 다시금 우리는 컴퓨터창의 언론의 도표와 타이틀을 좀더 냉정하게 바라보아야 할 때가 된것 같다.  우리가 깨어 있어야 제대로 사회를 볼수 있을 것이다. 제대로 봐야 제대로 판단하고 바르게 행동하지 .........

 

 

 

 

 

Posted by 冶解 꾹작가 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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