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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31 발인없는 장례식
영도 구민 장례식장에서

"장지도 발인도 정해지지 않은 상가집 "
사람이 죽어 마지막에 묻힐 아니 최소 어느 하늘에 뿌려질지도 정하지 못하고 영안실 한켠을 지키고 있어야 하는 최강서 열사

아니 왜 목숨을 걸어야 했는지 부터 고민 해봐야 할지 모르겠다.
정당한 노동자의 쟁의와 요구를 묵살하는
파업 손배소 156억 ......
파업의 책임이 전적인 노동자의 책임인가?
반대로 회사의 모든 이익은 노동자에게 주고 있는지 ??

이 말도 않되는 상황을 개선해 줄것이라고 믿었던 투표는 노동자 들의 마지막 기대마저 저버리는 결과가 나왔다.

또다시 시작해야할 길의 첫걸음이 무겁게 느껴지는 2012년 12월 31일 새벽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冶解 꾹작가 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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