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채우기

운명 - 운명을 엿보다.

꾹작가 2011. 8. 28. 19:08

운명을 보고, 또 한번 더 보고 책을 덮다. 조금은 무심했던 잘하고 있을거란 믿음 그걸 표현 못 했던 많은 우리 또래의 마음을 아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