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흔적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촛불뭉화제 -울려 퍼지는 임을 위한 행진곡

꾹작가 2013. 7. 1. 12:52

부산에서도 금요일 토요일 국정원 관련 집회가 있었습니다. 

댓글 알바 퍼포먼스


통합진보당 부산시당위원장인 고창권씨

금요일 집회는 약 250분 정도 참석 하셨네요

김무성 문자메세지 관련 퍼포먼스 ㅋ

새누리당이 관연 정당인지 조폭 단체 인지 알 수 상황이 연출되어 가는듯 합니다.   



각계 각층의 시국선언


참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어야 하는대 ㅠㅠㅠ




토요일에 있었던 1차 부산 시국대회 


오늘은 민주당이 앞열을 차지 하고 있네요.

민주당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 하신듯 합니다.




금요일 보다 거의 두배 가까운 분들이 참석 하셨숩니다.


국정원을 참여정부 시기에 새로운 형태로 탈바꿈 시킬 수 있었는데.........

하지 못한 결과가 구겆우언의 과거의  본성을 드러내무로써 나타나네요.

자기 밥그릇과 생존에 민감한 조직......... 그리고 대한 민국의 모든 정보를 자유롭게 취득할수 있눈 조직 

이 조직이 이제 민주주의를 해치려 합니다. 

참여정부의 결단력 부재가 부메랑이 되어 다시금 예전의 공안시대의 국정원 (안기부) 시대로 돌아 가는 듯 합니다 ...



민주당 박재호 시당 위원장과 김영춘 전의원 

민주공원 예산 삭감에 관련해서 집회 중간 중간 미주당의 발언 상황에서 야유가 나오는 좀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네요. 

민주당이 민주주의 정치를 지키는 정당을 표명한다면 민주공원 문제를 조속히 해결 해야 할것입니다.

부산의 야권 성향의 사람들도 현재 민주공원 문제를 보면서 민주당에게 많은 실망을 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니......... 





마지막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



이번 사건의 책임자는 꼭 처벌 받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고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