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흔적 김비오 미안하다 꾹작가 2012. 2. 1. 00:59 인터뷰 중 김근테 고문님과의 일을 회상하며 1월 31일 김비오 선거 사무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