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흔적
서구 윤용조 후보-정치 1번지 야성 찾기
꾹작가
2012. 2. 18. 00:36
부산 서구 통합진보당 윤용조 후보
12년 만의 야권 후보의 출현으로 부산 서구의 야성 찾기가 시작되었다..
다방 건물의 유기준과 병원 약국건물의 윤용조
부산 서구 윤용조 후보를 만나다.
13일 비오는 자갈치 지하철역 2번출구
위치는 눈에 잘 띠는 로타리약국 6층
바로 맞은편 다방 건물이 현 국회의원 유기준 사무실 새누리당 .....
그 분 FTA 하실때 큰역활을 하셨죠?
5세 아들의 아빠 윤용조
첫인상
젊었다. 아니 어려보였다. 30대라는 나이와 동안 외모
그러나 5살 아들과 2살(15개월이라고 하더군요) 배기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는
아들 셋의 아버지인 윤용조 후보
'그나마 아내가 공무원이라 육아휴직하고 애들을 보고 있습니다'고 웃으며 말합니다.
결혼과 보육, 육아에 대한 국가적 지원및 역활 절실히 느끼고 있는 정치인인 것입니다.
윤용조 후보는 젊은 게 아니라 30대의 일방인의 실질적 대표성도 가지고 있는 분이며,
30대가 기다리던 젊은 진보 정치인입니다.
윤용조 후보와 아내가 일을 나간 후에는 장모님이 세 아이를 돌봅니다. 맞벌이 하는 30대 부부의 마음을 윤용조 후보는 직접 느끼고 있는 것 입니다.
이만큼 30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을 찾아보기 힘들겁입니다.
참석한 블러거 한분이
"생계를 생각해서라도 국회의원 되셔야 겠습니다"
"완전히 생계형 국회의원이지요"
윤후보 간단 약력
부산 18개 지역구 중 민주통합당이 공천자 신청자가 현제까지 유일하게 나오지 않아 경선없이 야권단일후보로의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지역이 야당 후보에게는 얼마나 힘든지역인지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17대 18대 때는 야권에서 후보 조차 내지 못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젋은 유권자의 투표율도 저조 한 곳입니다.
부산 동구를 제외하고는 노령인구의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중에 하나입니다.
그러하다보니 이웃한 사하와 비교해도 발전이 더디고 낙후된 곳이기도 합니다.
" 이 곳 서구의 연탄제 배출량이 부산 다른구의 배출량을 합친 것보다,
서구에서 배출하는 연탄재의 양의 더 많습니다."
그만큼 서민들의 경제적 삶이 힘든곳입니다.
이런한 서구에 윤용조 후보가 12년 만에 야권 후보로 첫발을 내딥니다.
12년 만의 야권 후보의 출현으로 부산 서구의 야성 찾기가 시작되었다..
다방 건물의 유기준과 병원 약국건물의 윤용조
부산 서구 윤용조 후보를 만나다.
13일 비오는 자갈치 지하철역 2번출구
위치는 눈에 잘 띠는 로타리약국 6층
바로 맞은편 다방 건물이 현 국회의원 유기준 사무실 새누리당 .....
그 분 FTA 하실때 큰역활을 하셨죠?
생계형 국회의원을 꿈꾸다.
5세 아들의 아빠 윤용조
첫인상
젊었다. 아니 어려보였다. 30대라는 나이와 동안 외모
그러나 5살 아들과 2살(15개월이라고 하더군요) 배기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는
아들 셋의 아버지인 윤용조 후보
'그나마 아내가 공무원이라 육아휴직하고 애들을 보고 있습니다'고 웃으며 말합니다.
결혼과 보육, 육아에 대한 국가적 지원및 역활 절실히 느끼고 있는 정치인인 것입니다.
윤용조 후보는 젊은 게 아니라 30대의 일방인의 실질적 대표성도 가지고 있는 분이며,
30대가 기다리던 젊은 진보 정치인입니다.
윤용조 후보와 아내가 일을 나간 후에는 장모님이 세 아이를 돌봅니다. 맞벌이 하는 30대 부부의 마음을 윤용조 후보는 직접 느끼고 있는 것 입니다.
이만큼 30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을 찾아보기 힘들겁입니다.
참석한 블러거 한분이
"생계를 생각해서라도 국회의원 되셔야 겠습니다"
"완전히 생계형 국회의원이지요"
윤후보 간단 약력
윤용조후보
통합 진보당 부산 서구
승학초등학교 졸업
부산대신중학교 졸업
부산대동고등학교 졸업
부산대 철학과 졸업
부산대학교 총학생학생회장
부산 MBC TV시민세상 진행
통합 진보당 부산 서구
승학초등학교 졸업
부산대신중학교 졸업
부산대동고등학교 졸업
부산대 철학과 졸업
부산대학교 총학생학생회장
부산 MBC TV시민세상 진행
야권 후보 윤용조 서구를 논하다.
부산 18개 지역구 중 민주통합당이 공천자 신청자가 현제까지 유일하게 나오지 않아 경선없이 야권단일후보로의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지역이 야당 후보에게는 얼마나 힘든지역인지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17대 18대 때는 야권에서 후보 조차 내지 못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젋은 유권자의 투표율도 저조 한 곳입니다.
부산 동구를 제외하고는 노령인구의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중에 하나입니다.
그러하다보니 이웃한 사하와 비교해도 발전이 더디고 낙후된 곳이기도 합니다.
" 이 곳 서구의 연탄제 배출량이 부산 다른구의 배출량을 합친 것보다,
서구에서 배출하는 연탄재의 양의 더 많습니다."
그만큼 서민들의 경제적 삶이 힘든곳입니다.
이런한 서구에 윤용조 후보가 12년 만에 야권 후보로 첫발을 내딥니다.
윤용조 후보는 본인을 298세대라고 합니다.
386세대와 88만원 세대를 뺀 그사이 세대 30터 40까지 세대
우리나라에서 현제 가장 보육과 육아 리고 안정된 직장을 갈구 하는 세대
특히 공공 주택에 관심이 제일 많은 세대
그런 298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젊은 진보 윤용조 가 바꾸어갈 서구를 기대해 봅니다.
윤용조 후보는 요즘 부산일보 편집권 독립과 정수장학회 관련하여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서는 총선 출마후보는 윤용조 후보가 유일 하다고 생각됩니다.
박근혜를 비판하는게 지역 특성상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윤용조 후보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답합니다.
이 문제는 총선 내내 가져갈 거라고 합니다.
박근혜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서는 총선 출마후보는 윤용조 후보가 유일 하다고 생각됩니다.
박근혜를 비판하는게 지역 특성상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윤용조 후보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답합니다.
이 문제는 총선 내내 가져갈 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