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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자전거를 만나다 1

자전거.........

어릴때 세발자전거 이후로 내가 소유한 자전거는 전무했다.ㅋ

별로 탈일도 없었고 그리고 중고등학교때  사직이나 하단 자전거 방에서 자전거 빌려탄 기억 정도 

아 ~~ 군대에서 잠시 탄기억이 있네 ㅋ


별 자전거에 관심없이 지내오다.  재작년 사은품으로 접이식 자전거가 하나 생겼다. 물론 이 자전거는 무겁고 사은품이라 그리 좋타는 인상은 별로 못받았다.  잠시 삼락 공원에서 몇번타고는 바로 회사다니 형님한테 양도 되니 신세가 되었다.

아마 어쩌면 예전에 삼천리 자전거를 좀 오래 촬영한 관계로 눈만 높아진 결과인듯 하다. ㅋㅋㅋ

그리고 부산이 자전거 타기가 좋은 곳은 아니니 ....... 타기 위험하다는 선입견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차에 작년부터 새로운 거래처가 하나 생겼는데 타누스 타이어라는 자전거 타이어 전문 업체이다.  내가 생각보다 자전거하고 인연이 좀 있긴 있네 ㅋㅋ



작년 여름에 땜볕에 고생한 흔적이  ㅋㅋ


이 타이어는 기존의 튜브방식의 타이어가 아니라 튜부가 없는 우레탄 스타일의 자전거 타이어인데 일단 타이어 펑크의 고민이 없어 나 같은 초보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아이템 상품이다. 물론 싸이클 MTB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상품이 있다.


이 촬영 하면서 자전거에 대해서 조금식 을 가지게 되었고 자전거를  한번 타 보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런차에 이회사에서 나온 중저가 보급형 자전거를 하나를 득템하게 되었다.  



모델은 진보근씨로 국가대표 코치선생님 ㅋ




내가 득템한 녀석입니다. ㅋ 


초보인 저한테 와서 고생좀 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자전거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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