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 재수 바람을 만들고 있는 전재수 후보
북구의 재수가 재수 좋은 이유 하나,
이웃이 좋타
전재수 후보 (북강서 갑)보다 이웃이 좋은 지역구도 드물것이다.
낙동강을 따라 북강서을의 문성근 사상의 문재인을 이웃으로 두고 있다.
좀 멀리보면 양산의 송인배 사하의 조경태 김해의 김경수 정말 좋은 이웃이 많타 는 것이다.
북구의 재수가 재수 좋은 이유 둘,
주민들이 재수를 좋아 합니다.
전재수 후보는 지역구를 걸어서 돌라 다니기로 유명한 분입니다.
그리고 전재수 후보를 본 분들은 언제나 웃습니다. 구민들을 기쁘게 하고 구민들만 보면 즐거운 전재수 이러한 북구의 재수는 재수 좋은 사람입니다.
북구의 재수가 재수 좋은 이유 셋,
북구의 아이들은 재수를 좋아 합니다.
전재수 후보는 아이들을 좋아 합니다. 선거 사무실도 조카들이 놀러와 당직자들과 서스럼없이 노는 놀이터입니다. 북구의 아이들을 안전과 학업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할 재수가 있는 북구의 아이들은 재수가 좋습니다.
조카가 사무소에 와서 요요 시범 보이고 있습니다.
북구의 재수가 재수 좋은 이유 넷,
북구의 많은 분들이 전재수를 지원 합니다.
북구의 뜻있는 많은 분들이 전재수 후보를 지원 하고 계십니다. 북구의 발전을 위해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돋재를 막기 위해 많은 분들이 전재수 후보를 돕고 계십니다.
이순영 북구의회 의원님
전 북구청장님이 전재수 후보를 응원 하고 계십니다. |
구하라 유세단
북구의 재수가 재수 좋은 이유 다섯,
재수 좋은 북구의 재수를 믿고 사랑하는 부인이 있어좋타 .
남편인 전재수 후보 못지 않는 활동으로 모든 일들을 척척 해내는 와이프가 있어어 재수 좋은 북구의 재수
남편의 운동화와 부인의 운동화 역시 좀더 유권자들을 더 많이 찿아가겠다는 남편의 뜻을 더 잘아는 전재수의 와이프
작은 체구지만 남편 믿음과 사랑은 큽니다.
작은 체구에 의자에 올라서 유세활동을하고 계십니다.
밤이 깊게 유세전은 계속 됩니다.
사무실에서 손님들 접대에 바쁘신 전재수후보의 와이프
운동화 커플 전재수가 있는 북구는 재수가 좋타.
이 분들의 노력과 결실이 지역 주의와 새누리당 한나라당의 부산을 변화 시켜 주기를 바랍니다.
문재인 후보의 말처럼 "저 혼자 국회 간다고 바꿀수 있는게 없습니다. 연말의 정권 교체도 전재수 같은 뜻을 같이 하는 동지가 없으면 이루어 지지않습니다."
낙동강전선의 거센 바람이 부산의 민주화를 바라는 많은 부산시민들에게 희망의 부산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재수 후보의 당선을 기원 합니다.
진정 후회없는 총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의 흔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일보와 정수장학회 (0) | 2012.07.16 |
---|---|
6월 29일 서면에서 (2) | 2012.06.30 |
문재인과 새로운 정치로 -김인회편 (0) | 2012.04.10 |
김인회 후보와의 영어 이야기 그리고 쵸코릿 (0) | 2012.04.05 |
새로운 인물 서구의 이재강후보 (2) | 201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