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어물상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갈치를 거닐며 새로운 영도 다리의 건설과 재개발의 논의가 일고 있는 자갈치를 찿아 보았습니다. 과연 우리시대에 지켜야 할 모습이 무엇인지 고민 하며 담담하게 자갈치시장의 일상을 담아 봅니다. 신동아 시장 자갈치를 지키는 사람들 자갈치 아지매 자갈치를 지키는 사람 자갈치를 찿는 사람 움직임이 있는 시장을 지나 오른쪽은 새로지은 자갈치 시장과 뒷편은 롯데호텔 건설 현장의 모습 자갈치 시장은 월래 자갈밭인 자갈처라 불린데서 유래 되었습니다. 일제 시대때는 남빈정(南濱町)으로 불림 영도다리 밑에 길게 늘어진 부산의 대표적 수산시장입니다. 중구 남포동에서 서구 남부민동에 이릅니다. 원래 자갈치 시장은 옛부산시청자리인 용미산 동남쪽해안과 남포동 건어물 시장 주변에 자리 잡고 있었으나 1930년대 남항이 매립된뒤 지금의 위치로 옮..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