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쥐가 임자 만나다.--초량에서 야권단일후보 유세 어제 초량시장 초량의 명물인 불백으로 늦은점심과 야구의 오묘한 조화를 느끼고 있는데 밖이 소란하다. 한명숙 전총리[67]와 문재인 전비서실장[58]이 동구구청장선거에 나간 이해성 후보 지원 유세에 나오셨네요. 오늘 글쓰려고 프로필을 보다보니 한명숙 전총리 나이가 ,,....... 문 이사장님이랑 거의 10살차 그래도 건강해 보이셔서 참좋네요. 1988년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이곳 동구에서 국회의원으로 첫 정계에 진출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때 구호가 "사람사는 세상"이 였는데 아직도 그 구호가 요즘 더 뼈져리게 느껴지는건 ,,,,,, 연신 인사드리신다고 바쁘십니다. 출처 -------후보자 홈피에서------- 쥐는 죽어서 검은 봉다리 하나면 충분합니다. 그 이상은 과용이죠. 일행들이 지나가고 난뒤 길에 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