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다르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성근, 바람이 아니라 태풍이다. 토요일 7시 조금은 늦은 시간 문성근 후보를 만나러 갑니다. 선경탕건물 2층 촌아 배우보는 느낌의 첫인상 역시 배우적 감각 역시 비쥬얼적인 준비는 잘하시는 듯합니다. 타후보 사무실의 경우 준비가 부족하여 입구를 못찾아 헤메는 경우가 많은 데 과하지 않게- 심플하게 입구의 안내는 잘되어 있네요. 너무 높은층에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장애우나 노약자의 접근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는 2층에 엘리베이터까지 완비, 장소는 잘 정하신듯 합니다. 계단을 올라서면서 보이는 사진이 여느 후보들 사진과는 확실이 차이가 많이 나네요. 일단 입구에서 후보님께 한말씀 그리고 사진 구경 배우 문성근의 필이 느껴집니다. 인터뷰 시작 먼저 사과 방송 블러그들과의 약속을 두번 펑크낸 사연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사실 후보님은 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