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진우의 시사활극 주기자 정통시사주간지 시사인의 주진우입니다.철들지 않은 영원한 17세 소년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주기자죽기자(?) 주기자 김어준 총수가 그려준 주진우의 눈을 보며 참 콤비 스럽다. 그리고 뭔가 다른 느김의 이야기를 볼 수있는 책이였다. 세상을 향한 주진우 짱돌의 비장함도 느껴지고 주기자의 책을 보며 나는 한가지 고민에 빠졋다.그전의 정봉주의원이나 김어준 총수 , 그리고 김용민과는 다르게 때문이다.기자! 그중에서도 탐사 전문의 기자 주진우, "나는 곰수다"에서 디테일 을 도마타 하는 주진우가 세상에 던지는 말은 무엇일까? 다년간 세상의 최전선에 있었던 기자로서 세상을 보는 눈은 무엇일까? 이렇한 궁금증을 가지고 이책을 보기 시작했다.정본주의원의 달려라 정본주가 유쾌한 정치의 입문서엿다면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