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새로운 돌풍이 몰려온다. 부산의 새로운 정치의 바람이 시작 될 것 같습니다. 야권의 대표인물이 없이 한나당의 깃발 지대로 변해버린 부산에서 이제 새로운 인물들이 부산을 바꾸기위해 내년 총선에 출마를 선언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노무현 재단이사장과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가 내년 4월 총선, 부산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통합당은 26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이사장과 문성근 대표,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의 19대 총선 공동 출마선언문을 발표했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부산 '사상'에,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는 부산 '북강서을' 김 전 장관은 '부산진을' 에 각각 출마할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등 과거 민주정부 10년의 의미있는 성과들이 이명박 정부 들어 모두 역행하고 허물어졌다"면서 "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