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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채우기

조경태 의원의 원칙있는 승리

조경태 의원의 "원칙있는 승리"

 


민주당 영남 3선의 조경태 이야기

“원칙있는 승리”



조경태의원 출판기념회  

2012년 7월 14일  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 

많은분들이 출판 기념회에 참석을 해 주셨네요.


지역주의 극복과 민주당 대선후보 출마 이야기를 간략하게 하시네요.



부산에서 민주당 간판을 달고 3선의 고지에 오르신 조경태의원.

조경태 의원의 지역구가 내가사는곳 인접한 곳이라 세간의 이야기는 많이 들으수 있었다.

"부산지하철 1호선 다대선 연장"이라든지 "할머니 우산 같은 이야기” "택시 기사들 이야기" 등




"원칙이 있는 승리” 

조경태의원은 민주주의 기본은 국민을 위하는것이고,  국민을 위한는것의 핵심을 민생에  있다. 


민생이 없으면 민주주의도 없다.

民生 

일반 국민 생활이나 생계.


국민의 생계를 다루는 것이 곧 정치고, 이런 국민의 생계 죽 민생 편하게 하는 정치가 올바른 정치이다.

정치는 희망을 줄수 있어애 한다고 조경태 의원은 이책에서 언급하고 있다.


조경태 의원은 경제는 재화를 쌓는것에 출발하고 정치는 그 재화를 둘러 싼 다툼을 해결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말하고 있다. 

기업의 부가 축적되어 그것이 국민에게 로 전달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시스템을 관리하고 만들어가는  일을 정치가 하는게 ‘민생’이고 이게  '민생 정치' 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정의를 이루기위해서는 올바른 원칙을 세우고 나아가는것이 '민새의 정의'를 세우는길이라고 혁파하고 있다. 



조경태 위원이 28세 때 처음 정치에 입문하여 

15대 15%

16대 17%

17대 39%

18대 45%

19대 58%

2패뒤 3승의  비밀을 이야기 한다.

3승이 비결은 유관자와의 말하기와 듣기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지역주의를 타파한 영남 유일의 민주당 3선 의원의 답은 간단 하면서도 의미 심장하다. 과연 이렇게 지역과 밀착되게 활동한 국회의원이 부산에서 여야를 통 틀어 있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돌려 막기 공천ㅇ으로 부산시민을 기만한 모 당의 경우 과연 그 분들은 그 지역에 대해서 무슨애착이 있을까?


그리고 이책에서 조경태의원은 우리나라 복지문제의 제일 화두를 교육에 있다고 말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개혁의 첫번째가 학벌의 타파와 서울대의 해체를 통한 전국 지방 국립대의 서울대화를 이야기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신 재생 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등 구체성이 높은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지난 4월 28일 탈핵 집회장소인 고리원자력 발전소 앞에서 

 고리 원자력 발전소  1호기 폐쇄와 고리 원전 1호기의 재가동의 부당함을 이야기 하고 계시네요 .

 월성 1호기 운영 연장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그리고 새로운 핵 발전소(신고리 원자력 발전 )의 전력 송전을 때문에 분신 사태 까지 간 밀양 송전 탐 건설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과 원자력 산업의 배후인  핵마피아 대하서 심도 있게 비판 하고 계십니다.



"내가 무서운건 오직 국민뿐 "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선  조경태 의원 

불가능하다고한 지역주의의 벽을 허물고 이루어낸 성과를 이제는 전국으로 전파하려한다.  

민주당 3선의원이라는  안정적인 정치 활동을 마다하고 또다른 도전을 위해서 부산을 넘고자 하네요.

부산이라는 새누리당 아성에서 원칙과 신념으로 민주당의 간파능로 승리 하고 .이제는 그지역에서는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란 간판의 개념을 상실 시켰던 부산의 3선의원 조경태의원 

 

이책의 뒷장 처럼 

"내가 무서운건 오직 국민뿐” 이란 각오로 "원칙있는 승리"를 이루어 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누구도 극복 할수 없을 것이라던 지역주의, 과연 가능하겠어 라고 말하던 냉소주의, 너무 이른거 아니야 라고 말하던 시기론 등 이 모든것을 넘어서 본적인 있는 조경태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가지게 한다. 

일단은 남들은 격고 극복해야 할 일들이지만 조경태는 자신이 스스로  극복하고 넘어서본 정치인 

동서 화합의 대통합의 기수로써는 손색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조경태의원  싸인도 한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