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중에
지역구도를 넘어서는 전국정당
민주와 진보가 같이 가는
시민과 정치가 같이 가는 세상을 생각하여
이 계획을 추진해 왔습니다.
.............................
오늘은 민란의 수준이지만
내일은 성공한 시민 혁면이 되어 있을겁니다.
문성근의 진정어린 음성이
내 가슴을 누른다.
'사람의 흔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구 부활을 꿈꾼다. (0) | 2012.02.17 |
---|---|
문성근, 바람이 아니라 태풍이다. (1) | 2012.02.15 |
민병렬 영도를 품다. (0) | 2012.02.05 |
동네의사 고창권 (0) | 2012.02.03 |
이해성 중동구의 길을 열다 (0) | 201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