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통합진보당 윤용조 후보
12년 만의 야권 후보의 출현으로 부산 서구의 새바람을 기대해 본다.
5살 아들과 15개월된 아들쌍둥이의 아빠 윤용조후보
통합진보당이 내세우는
보육과 육아 복지의 국가적지원 확대의 절실함을 몸소 느낀다고.........
386과 88만 세대 사이의 298 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젊은 진보
새로은 정치혁명을 만들어 가겠다.
'사람의 흔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재수의 하루보기 1. (0) | 2012.02.27 |
---|---|
서구 윤용조 후보-정치 1번지 야성 찾기 (0) | 2012.02.18 |
문성근, 바람이 아니라 태풍이다. (1) | 2012.02.15 |
문성근이 꿈꾸는 세상 (0) | 2012.02.14 |
민병렬 영도를 품다. (0) | 201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