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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부산을 위한 함께 뛰고 함께 넘는 오거돈 안전한 부산을 위한 함께 뛰고 함께 넘는 오거돈 시민공원 개장과 부산의 난개발이야기 부산 시민공원이 개장하는데 부산은 기존의 성지곡수원지 등(동물원문제 등)도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민공원은 구하야리아부대를 무상으로 양여하자는 운동이서 시작되었다.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 재직시절이라 나도 정부에 부산시민의 뜻을 적극적으로 전하기도 하였다. 하야리아부대 문제는 행정과 정치가 하지 못한 일을 부산시민사회가 이루어낸 역사적인 결과물이다. 이를 높이 평가 받아야하고 시민들의 축제의 대상이다. 그러나 아직 시민공원으로의 역할로는 보안해야 될 문제가 많타고 생각한다. 이러 부분들은 하나하나식 보안 해 나가야 되겠지요. 시민공원의 보도를 자전거가 이용 할 수 없게 되어있다던가, 잔디밭에 시민이들어 가지 .. 더보기
부산 오거돈과 함께 세계 5대 해양도시도 점프하다. 초대 해수부장관 오거돈 부산의 도약은 해양수산의 발전에서 그 해답을 찿다. 질문: 현대통령 공약 중에 해수부를 다시 창설하겠다 그리고 그 청사를 부산으로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그 공약으로 부산에서 많은 표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집권 1년차가 지나고 있는대도 불구하고 해수부청사가 부산으로 이전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물론 중앙 정치의 힘이 필요할것 같기는한데 해수부 청사 이전에 대해서 어찌 생각 합니까?? (시민들의 바램은 원칙적으로 부산에 있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있고. 부산이 해양수산과 관련된 클러스터를 형성하는데 밀접한 기관인 해수부가 부산에 오는게 좋타고 생각한다) 해양 수산부가 없어진게 지난 이명박정부에서인데 지난 5년동안 해양수산의 퇴행기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산도 줄고 전문 인력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