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간치솔 이야기 -리플란트치과 설연휴에 아플이유가 별로 없는 치료하는 어금니의 반대쪽 어금니가 계속 아파서 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치료 하던 병원이 사정이 생겨 진료가 힘들다고 ㅠㅠ 그래서 얼마전 후배의 누운 사랑니를 뽑았던 리플란트 치과을 찿았다. 일단 후배의 적극적인 추천을 믿고 그리고 후배 때문에 가본 적이 있으니..... 요즘은 실력때문인지 소문이 좋아서 인지 손님들이 많았다. 여기서 다시 찍은 나의 치아 사진............. 여전히 빛나는 나의 초등학교대의 충치 흔적들 오늘의 주치료는 이놈ㅋ 전에 병원에서 신경 치료까지 마치고 .............의사선생님과의 면담 다행이 이전 병원에서는 이빨을 한개를 덮고 하나를 반정도 씌워야 한다고 했는데 이곳 선생님은 하나만 덮으면 되겠다고 하시네 .........웬..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