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흔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20일 12월 20일의 아침 12월 19일 아침 추운 날씨이나 기대가 컷던 아침을 24시간 지나고 만나는 오늘의 아침은 결코 맑은 날 만큼이나 편안하지는 못하다. 어찌보면 하루의 하늘 맑음이 다르고 하루의 날씨가 다르니....................... 이게 세상사인가? 잠시 뒤를 돌아보니 조금씩 조금씩 느끼는 불안감은 분명 있었다. 어른들의 말씀 ................................ 민심의 흐름은 분먕 흐르고 돌고 있었다 애써 외면을 해도 들리는 이야기는 그러했다. 냉정한 내가 왜 냉정하지 못했을까!!!! 아니 내가 냉정 한들 어찔 할수 없는 한계는 있었다. 누구에게 이야기 하며 그리고 이야기 한들 들어 쥴리 없는 상황인것이였다. 나는 누구인가? 왜 ? 그리고 무엇을 바랄나? 20..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