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비서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운대로 하겠습니다.-김경수후보 2월27일 저녁 7시 장유 노무현 대통령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후보를 만났습니다. 당내 경선이 코앞이라 분주함 속에서도 저희를 반갑게 맞이 합니다. 바람의 시작 수신어처럼 따라붙는 말이네요 노무현 대통령 마지막 비서관 요즘 선거캠프의 대세는 오픈형 카페분위기 사람들이 편하게 앉아서 이야기 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네요 바람의 시작 이곳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바람이 시작 된 곳 인것 같습니다. 서로 사진찍기- 서로가 신기한 사람들 경선이야기------"질러가면 100리 둘러가면 30리" 김경수후보는 여론조사에서 여권 후보를 이기는 결과가 나왔기에 경선없이 단수공천을 받을 수 도 있었다. 그런데도 김경수 후보는 애초부터 단수공천을 거부하고 경선을 선택했다. 김경수 후보에게 물었다. 단수공천을 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