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리지키러 왔습니다. "의리를 지키고 숙제를 하러 왔다" 첫째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지난 20년간 선거때마다 패배의 눈물을 흘렸던 후보들, 당원동지들과 함께 걸어온 한 사람으로써 민주진영동지들의 권유를외면 할수 없었다." "부산 북강서는 2000년 문후보와 형제같은 사이였던 노무현 의원이 당선이 가능성이 높았던 종로를 버리고 마지막으로 도전 했던 곳입니다. 큰형님의 고향이 제 고향 아니겠느냐 큰형님의 마지막 도전을 내가 이어나가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개소식에-----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