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윈과 골리앗-이희종후보 선거 사무실 튜어 4번째 금정구 통합진보당의 이희종후보 첫인상 참 젊어 보였다. 사실 젊었다 37살이제 세상을 제대로 알아갈 나이 젊의 이희종을 만난곳은 후보 사무실이 아니라 그분이 지역활동을 하는 금샘도서관이였다. 아직선거 사무실을 얻지 못해서 사무실 없다고 합니다. 설지나고 나서 사무실을 개설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선거 준비하시분이 현수막 한장 명함 한장 못내 놓아서 의아한 생각도 했는데 오히려 그분이 만들어 놓은 금샘 도서관을 보면 서 더 잘 이해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부산 금정 선거구는 옛날 부산이 야도 - 야당의 도시일때도 유일하게 집권 민정당이 부산에서 국회의원을 배출한 동일고무벨트의 김진제의원이 88년 이후 4선을 한곳입니다. 그후 3당 합당 이후는 말할 필요없이 한나당의 아성이 되었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