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총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핫팩으로 부산의 민심을 달구는 김영춘 후보 김정길 후보와 헤어진 후 우리 일행은 같은 부산진의 갑구에 출마한 김영춘 후보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 부산시 진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영춘 후보 사무실을 방문 했습니다. 김영춘 후보의 첫인상은 샤프함이 였습니다. 김영춘 후보는 16대 17대 (정봉주도 17대 였는데) 국회의원을 지내습니다. (서울광진구갑선거구) 김영춘 후보님은 트위터 보단 페이스북을 더 많이 한다고 하시더군요. 김영춘 후보님과의 대화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부산지역의 정치 후진들의 양성을 위한 정치 학교 같은 것을 꼭 만들어 보겠다는 말씀이였다. 어쩌면 현제 부산 정치의 현 주소를 볼때 핵심을 정확하게 보고계신것 같았다. 제대로 정치를 알고 정치를 하는 정치인을 본지 너무 오래된것 같다. 이전의 부산은 한나라 깃발이 곧 당..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