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일보와 정수장학회 7월 12일 부산일보 에서정수재단 환수, 공정언론방송 염원 부산 언론 문화제 부산의 대표 언론 매체인 부산일보가 편집권의 침해와 편집국장의 징계 등 으로 어수선합니다. 특히 부산일보는 정수 장학회가 100%로 지분을 가지고 있고, 정수 장학회는 박근해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관련이 깊은 곳입니다. 언론 문화제 참석하신 분들 "독자가 주인입니다.최고의 신문 부산일보” 근데 지금은 정수 장학회가 주인행사를 합니다.그리고 장학회 이사는 박근해의 뼈속같이 받들며 자신이 집사라고 합니다.그럼 이문제의 해결은 누가 해야 할까요? 정수장학회 관련 내용 부산일보 편집국장님 집회 다음날인 13일 부터 법원의 부산일보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사내에 들어가지 못하고 회사 입구에서 편집국장일을 보고 계십니다. 부산지..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