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강서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성근이 꿈꾸는 세상 인터뷰중에 지역구도를 넘어서는 전국정당 민주와 진보가 같이 가는 시민과 정치가 같이 가는 세상을 생각하여 이 계획을 추진해 왔습니다. ............................. 오늘은 민란의 수준이지만 내일은 성공한 시민 혁면이 되어 있을겁니다. 문성근의 진정어린 음성이 내 가슴을 누른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