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피난민 수용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흔적들 - 동대신동역 부근의 역사의 표지들 우리가 의미없이 지난다니는 길가 한 모퉁이에서 부산의 역사를 발견합니다. 덩그러니 바위처럼 말없이 자신을 나타내는 표지석들............... 찬찬히 보다보면 이곳의 역사와 당시 사람들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산동대신동 지하철역에서 광복동 방향으로 조금 내려오면 (서부교회 앞쪽 이라 해야 하나) 이곳에 표지석 세계........... 이 표지석들은 동일한 이 장소가 시대에 따라 얼마나 많은 파편과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지 보여 줍니다. 우리 흔하게 볼수 있는 "바르게 살자 " 비석 조금은 어두웠던 과거의 이야기 이듯한 비석 부산여자 고등학교 터 비석 일본이 부산을 설계하면서 계획된 원도심의 상징적인 위치에 있었던 부산여자 고등학교터 지금은 동아대 하단 캠퍼스 근처(사하구 낙동대로 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