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겨레21 "권혁태의 또하나의 일본" 대화방 소통이야기 [권혁태의 또 하나의 일본] 서기 2013년과 함께 쇼와 25년을 공적 용어로 쓰는 일본, “외부와의 관계를 망각하게 만드는” 원호가 불러온 시대착오 G: 한겨레21 2월4일자 이 기사 참 볼만하네 G: 일본의 미래가 가망이 없네 G:천황은 일본인의 시간까지 지배하고 있는 우리에겐 올해가 2013년이지만 일본인에겐 쇼와 25년 이게 별게 아닌것 같은데 실제론 엄청나게 큰 문제네 일본은 천황이 시간을 지배하는데 20세기 초 일본인들은 대부분 서기를 아예 모르고 살았다고 하네 P: 아아 저런 좋은 기사에 오류가 .... 지금 연호는 헤이세이예요! 쇼와는 히로히토때 입니다. G: 본문은 헤이세이로 썼는데 ㅠㅠ 근데 지금 그 원호를 다시 불러들이고 강화하는 일본 ( 메이지 원년은 1868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