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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야기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나 ?

 폭우 처럼 지나간  장마의 뒷자락의 부산

어둠속에 빛나는 다리와 그리고 멀리 보이는 불빛들

비가 지나간 자리 하늘이 유난히 맑네

 

 

그리고 .............

       그리고 .............

           또다른 선택의 사람들 .............

 

 

 

 

비가 온뒤 하늘이 맑듯

과연 우리는 비를 이겨낼 용기가 있는지 고민해 본다.

 

과연 어둠에 빛나는 불빛이 과연 아름다울수만 있는 불빛인가를 오늘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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