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들도 기억좀 합시다.
몇일전 국제 신문에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key=20111209.22001213234
"2013년 공립유치원 신·증설 예산까지 전액 삭감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8일 부산시교육청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6일 공립유치원 신·증설의 근거가 되는 '부산시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안'을 심사, 의결하면서 시교육청이 편성한 2013학년도 공립유치원 신설 10개원(24학급 612명)·증설 1개원(1학급 28명) 예산 40억3619만 원을 전액 삭감했다."
사립유치원의 이익 배려에만 급급한 부산 시의회 교육위원회
공립유치원의 비중이 전국최저수준(8.4%)인 부산 실정을 생각할때
이는 반 서민적인 행태라 할만 하다.
10.26 동구청장 선게때 야4당 통합후보였던 이해성 후보도 공약에서 한동에 한 공립 유치원을 증설하겠다며,
공약으로 낼 정도로 공립유치원의 증설은 부산 학부모들의 큰 숙원사업인데........
12월 12일짜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key=20111212.22002213616
부산시 교육위원회(시의회 홈페이지) http://council.busan.go.kr/04committee/07_01.jsp
정당 표현이 없는 교육의원을 제외하곤 전부 단일정당이네.........
김길용(교육의원)
이일권(교육의원)
김석조(한나라당)-부산종로학원(이사장)(현)
김정선 (교육의원)
배종웅 (교육의원)
백선기 (한나라당) -현재 사립유치원 운영
백종헌(한나라당)
신태철(한나라당)-정의화의원 전보좌관
최부야 (교육의원)
허태준(한나라당)
황상주 (교육의원)
"지난달 30일 교육위에서 황상주 의원은 "해마다 2만여 명의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현재 사립유치원들이 정원 중 70%밖에 채우지 못하고 있다"며 공립유치원 신설에 회의적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또 신설 계획지역에 아이들이 적어 위치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최부야 의원도 "사립유치원들이 인원을 못채워 먼 지역까지 아이들을 태우러 다니는데 새로 공립유치원을 늘리는 게 맞느냐"며 사립유치원 측의 입장을 두둔했다."
원문보기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111209.22002214029
몇일전 국제 신문에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key=20111209.22001213234
"2013년 공립유치원 신·증설 예산까지 전액 삭감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8일 부산시교육청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6일 공립유치원 신·증설의 근거가 되는 '부산시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안'을 심사, 의결하면서 시교육청이 편성한 2013학년도 공립유치원 신설 10개원(24학급 612명)·증설 1개원(1학급 28명) 예산 40억3619만 원을 전액 삭감했다."
사립유치원의 이익 배려에만 급급한 부산 시의회 교육위원회
공립유치원의 비중이 전국최저수준(8.4%)인 부산 실정을 생각할때
이는 반 서민적인 행태라 할만 하다.
10.26 동구청장 선게때 야4당 통합후보였던 이해성 후보도 공약에서 한동에 한 공립 유치원을 증설하겠다며,
공약으로 낼 정도로 공립유치원의 증설은 부산 학부모들의 큰 숙원사업인데........
12월 12일짜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key=20111212.22002213616
부산시 교육위원회(시의회 홈페이지) http://council.busan.go.kr/04committee/07_01.jsp
정당 표현이 없는 교육의원을 제외하곤 전부 단일정당이네.........
김길용(교육의원)
이일권(교육의원)
김석조(한나라당)-부산종로학원(이사장)(현)
김정선 (교육의원)
배종웅 (교육의원)
백선기 (한나라당) -현재 사립유치원 운영
백종헌(한나라당)
신태철(한나라당)-정의화의원 전보좌관
최부야 (교육의원)
허태준(한나라당)
황상주 (교육의원)
"지난달 30일 교육위에서 황상주 의원은 "해마다 2만여 명의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현재 사립유치원들이 정원 중 70%밖에 채우지 못하고 있다"며 공립유치원 신설에 회의적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또 신설 계획지역에 아이들이 적어 위치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최부야 의원도 "사립유치원들이 인원을 못채워 먼 지역까지 아이들을 태우러 다니는데 새로 공립유치원을 늘리는 게 맞느냐"며 사립유치원 측의 입장을 두둔했다."
원문보기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111209.2200221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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