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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흔적

벽을 문이라 생각하고 박차고 나가겠습니다.

3월4일 일요일 
 
부산 북강서을로 출마한 문성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벽을 문이라 생각하고 박차고 나가겠습니다.


 
문성근이 부산에 온 이유 3가지



문성근씨는 본인이 부산에 출마하는이유 이렇게 밝혔습니다.
"의리를 지키고 숙제를 하러 왔다"

첫째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지난 20년간 선거때마다 패배의 눈물을 흘렸던 후보들, 당원동지들과 함께 걸어온 한 사람으로써 민주진영동지들의 권유를외면 할수 없었다."
"부산 북강서는 2000년 문후보와 형제같은 사이였던 노무현 의원이 당선이 가능성이 높았던 종로를 버리고 마지막으로 도전 했던 곳입니다. 큰형님의 고향이 제 고향 아니겠느냐  큰형님의 마지막 도전을  내가  이어나가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마 했습니다.
 MB정부를 겪으면 껶을수록 민주정부 10년 특히 참여정부 5년이 아쉽습니다.
놓쳐버린 노동과 복지 왜 좀더 개혁적으로 진행하지 못했자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예측하지 못하고 당하고만 2008년 세계경제 금융위기를의 피해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한 나라당의 1당 지배를 끝장내는일 한나라당이 싹쓸이 해오면서 활력을 읽어버린 부산. 부산은 당연히 자신들에게 표를 몰아 줄것이란 안이한 생각을 가진 그들은,  매번 공약을 어겨가며 부산을  기만하는 그들에게서 시민을 구해야 한다.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부산 북강서 발전을 계획하기위 해
김해공항,신항만, 신항만배후 철도로 육해공 3박자을 갖춘 북강서는 부산 발전의 거점이자 엔진입니다.
대한민국의 물류의 시작 인 북강서을 에서 시작하여
남북관계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섬나라인 한반도를 넘어 이제 진짜 대륙으로  육로  진출의 시작점이 이 북강서가 될것입니다.남북관계의 개선을 통하여 부산신항만과 개성공단의 연계, 부산의 자본과 기술이 북한의 인력과 자원이 합쳐지는 것이야 말로 부산의 중소 기업의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될것이다.


부산의 신흥주거진인 북구의 재반시설 교통,탁아소 ,유치원,도서관확충을  통하여 주부와 노령층을 위한 재취업강화에 힘쓸것입니다.
특히 문화 센타등을 유치하여 낙후된 문화 환경을 향상시키겠습니다. 








4월 총선은 단순히 내 지역구 국회의원 한명 뽑는 선거가 아닌 12월 대선으로 가는 디딤돌입니다.
대통령후보는 어느날갑짜기 하늘에서 떨어지는것이 아니다. 지금 거론되는 분들이 나서야 한다.
부산시민께서 이번 총선에서 우리 민주 통합당을 얼마나 마음으로 받아 주실는가에 따라 대선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미래를 바꿉니다.


문성근후보의 마을을 울리는 연설을 내 눈으로  보게 된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