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강금실 전장관님이 부산을 방문 하셨내요 .
김영춘 후보(부산 진갑 )후보의 지원 유세와 김인회 후보(부산 연제 구) 지원에 나섰습니다.
5시 김영춘의원 당감 시장 유세스케치
부산진갑은 3파전의 상황속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김영춘의원
61년 부산 초량출생/부산 성지초등학교 / 부산 개성중학교 / 부산동고등학교/
고려대 영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 외교학과 졸업
고려대 총학생회장,
서울 광진갑 국회의원 16대 17대
민주당 최고위원
강금실 전 장관님
거리유세전을 펼치고 있는 선거 운동원들 표정이 밝습니다.
강금실 전 장관님을 알아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MB정권의 실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9988응원단
경제 민주화후보 23인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 9988응원단
9988 유세단'은 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이해영 한신대 교수, 우석훈 타이거 픽처스 자문, 이상이 제주대 교수, 선대인 선대인경제전략연구소장, 박창근 관동대 교수, 윤원일 안중근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이용철 변호사, 홍종학 민주통합당 비례대표(경원대 교수), 서해성 작가, 최영찬 서울대 교수등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금실 전 장관님도 판사시정 부산에 발령을 받아 88년 부터 2년 동안 부산 사하에서 사셨다고 합니다.
그때 부산을 이야기 하시며 당시만 해도 부산은 제 2의 도시로써 활력이 넘치는 도시 였는데 20년 이 지난 현재의 부산은 일당독제의 여파로 민생과경제가 파탄에 이르렀고 전국 4대 도시로 밀려 나있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말씀하십니다.
3당 야합으로 시작된 부산의 검은 그림자가 20년이 지나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산도 변화의 바람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강금실 전장관님 김인회 후보 (부산 연제)지원 현장
연일시장 앞
연제구도 작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유권자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강금실 전 장관님을 알아 봐주고 인증샾을 찍는 젊은 분들도 보이고 운전하고 가시다 싸인 해 달라고 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예전의 깃발만 꽃으면 당선되던 모습과는 많은 변화가 느껴집니다.
강금실전장관님이 김인회 후보의 선배가 되신다고 하더군. 서울대 선배이자 민면의 선배 님이시네요.
두분다 정계에 입문 할 줄은 몰랐다고 말하시며....'...
강금실 전 장관님 서울 시장선거에서 본인이 오세훈에게 져서 서울시정이파탄난이야기
그리고 애들 밥먹는걸 가지고 장난친 오세훈 사퇴 그리고 현재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
시장의 변화가 가져다준 서울시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사람이 변하지 않코서는 지역의 발전이 없다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명박 서울 시장 시정의 부채가 5조원 늘었으먀 오세훈 시장 시절에는 13조원이 늘었다.
과연 새누리당의 정권이 국민을 위하는 정권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김인회 후보
시청 뒤편 거제시장앞 지원유세
정말 후보나 도움주시는 선거 운동원 모두 힘든일정을 소화하고 계시네요
여기 유세 시작 5분만에 몇몇 분들이 오셔서 사진 찍고 박수 치고 트위터 하시고
정말 부산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4.11 무조건 투 표
많은 분들이 악수를 청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을 헤치고 계신 김인회 후보의 당선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나라의 검찰개혁에 가장 앞장선 분이며, MB 비리조사 에 가장 적임자김인회 후보
4.11 무조건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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