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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흔적

3월 5일 스케치 2 -서면,부산대

나꼼수 사상역 싸인회를 마치고 서면으로 이동 
아까보다 좀더 내리기 시작합니다. 날씨가 참 .......

벌써 7일째 하고 있는  FTA 반대 프리허그  1인 시위



많은 분들의 동참과 격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나는 꼼수다  서면  게릴라 싸인회



벌써 SNS통해 많은 분들이 장사진을 치기 시작합니다.

준비하느라 고생 하시는 스템프들
특히 비가 와서 고생이 심합니다.



간지는 역시  주진우 





플러그 티브 인터뷰



부산 일인시위팀은 이곳에서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자 반대 피켓시위를 시작했습니다.
비를 맞으며 서있자 미권스 회원님이 우산을 들고 오셔서 씌어주시더군요 ^^

동석님도 피켓시위를 하셨는데요 이때 이지역의 구의원이신 민주통합당 서은숙 구의원님이 오셔서 우산을 씌어주셨습니다.
 



 





손님  김영춘 후보 
부산진갑에 출마하신김영춘후보님이 싸인회 막바지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강정마을 1위 시위도 격려 해주시고  인증 사진 








나꼼수 F3도 강정 마을 해군기자반대 의 목소리도 언급해주시고 다 같이 응원의 인증사진 


역시 대세는 스마트폰과 셀카

부산대에서

비오는 와중에도 많이 오셨네요

김어준의 배낭여행과 양복이야기 
이시대를 살아 가는 젊은이 들이 좀 생각해 보아야 할 일이 아니가 생각됩니다.
그냥 저질러!!!
 

장항숙 후보 (금정구) 
짖꿎은 날씨를 불구하고 참석하시어 나꼼수 3인의 이야기를 듣고 계십니다.


4월11일이 오기전에 다시 한번 부산을 찾겠다는 약속을 하십니다.


여기도 강정 
구름비아 사랑해  



장항숙 후보님과 강정 사진 한장 


않좋은 여건 속에서도 고생하신 나꼼수 3인방과 여러 스텝들 그리고 참석하신 많음 분들을 보면서 열악한 여건의 부산이지만 , 쫄지만  않으면 다시 야성을 찾아 야도 부산의 부활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폭압적인 정권이아닌  민주정인 정부의 부활을 생각해 봅니다. 
그시작은 마지막을 장식한 이 대학 캠퍼스의 대학생들의 튜표참여와 젊은 이들의 정치의 참여에서 시작 될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