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소원을 간직하체 달려있는 연등처럼 우리의 소원을 담아 봅니다.
2012년 4월 아쉬음을 뒤로하고
또다른 싸움을 향해
작은 물방울같은 힘이지만
그 물방울이 바위를 뚫고 물방울이 모여
거역하지 못하는 큰 강물를 이루듯
남은 1012년 열심히 달려 갈것을 기원합니다.
4월 20일 대구 팔공산 갓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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