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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회 후보와의 영어 이야기 그리고 쵸코릿 다시 찾은 김인회후보 사무실 연산 로타리에 위치한 김인회후보(부산 연제구) 사무실을 잠시 들습니다. 전에 연제에 사무실이 있을때 한번 찾아가보고 연산동으로 이사 하고는 처음이네요. 김인회 후보 사무실은 예전에 비해 넓은 곳이였다. 사무 보시는 분의 말로는 " 야당 후보라 사무실 구하기가 힘들었다"고 말씀하시네요.부산의 씀쓸한 현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연산 로타리 지하쳘 1번 출구 에 나오시면 바로 보입니다.연제에 있던 광고물을 그대로 사용하시네요 김인회의 새로운시선 1. 마침 김인회 후보(부산 연제구)가 외부 일정을 마치고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계시기에 평소의 모습이 궁금하여 열려 있는 후보님의 방으로 들어 가본다. 역시나 열심히 뭔가를 쓰고 계시는 것 같았다. 저번 만남에서도 보여 주셧듯 열.. 더보기
낙동강의 바람이 분다. 전재수, 문성근후의 구포 시장 유세현장 2012년 3월 30일 무척이나 많은 봄비가 부산에 내립니다. 전재수(북강서 갑),문성근(북강서을) 두분이 구포 시장 유세에 나섰습니다. 문성근 최고 위원이 전재수 후보의 (북강서 갑) 지원 유세의 형식을 이나 북구의 요충지에 있는 구포시장은 두 후보의 유권자를 다 포함하고 있다 해도 될것입니다. 구포 시장은 우리나라 5대전통시장의 규모로 현대화 작업을 마친 상설 시장입니다. 사실 구포 시장은 장날로 더 유명하죠 3일 과 8일 에 열리는 5일 장이 열립니다. 역시 시장은 서민의 삶이 느껴지는 곳인가 봅니다. 식사하다 부끄럽게 악수 하시는분도 계시고 인증샾으로 맞이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시장을 누비는 전재수 후 보 비가 많이 오네요 캐노피가 없는곳에서는 우산을 받치고 강행군 합니다. 역시 웃음 바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