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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지키러 왔습니다. "의리를 지키고 숙제를 하러 왔다" 첫째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지난 20년간 선거때마다 패배의 눈물을 흘렸던 후보들, 당원동지들과 함께 걸어온 한 사람으로써 민주진영동지들의 권유를외면 할수 없었다." "부산 북강서는 2000년 문후보와 형제같은 사이였던 노무현 의원이 당선이 가능성이 높았던 종로를 버리고 마지막으로 도전 했던 곳입니다. 큰형님의 고향이 제 고향 아니겠느냐 큰형님의 마지막 도전을 내가 이어나가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개소식에----- 더보기
벽을 문이라 생각하고 박차고 나가겠습니다. 3월4일 일요일 부산 북강서을로 출마한 문성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벽을 문이라 생각하고 박차고 나가겠습니다. 문성근이 부산에 온 이유 3가지 문성근씨는 본인이 부산에 출마하는이유 이렇게 밝혔습니다. "의리를 지키고 숙제를 하러 왔다" 첫째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지난 20년간 선거때마다 패배의 눈물을 흘렸던 후보들, 당원동지들과 함께 걸어온 한 사람으로써 민주진영동지들의 권유를외면 할수 없었다." "부산 북강서는 2000년 문후보와 형제같은 사이였던 노무현 의원이 당선이 가능성이 높았던 종로를 버리고 마지막으로 도전 했던 곳입니다. 큰형님의 고향이 제 고향 아니겠느냐 큰형님의 마지막 도전을 내가 이어나가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마 했습니다. MB정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