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쑈 정치의 부활인가? 오늘 아침 조선일보 제목을 보다가 아련한 생각이 떠오른다. 왠지 천막당사 시절의 생쇼가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2004년으로 기억 하는데 당시에 불법대선자금, 차떼기 등등 한나라당 당사를 팔아서라도 갚겠다 했는데..... 그러면서 차떼기 정당의 이미지를 없에겠다..... 그후 생쑈 덕택에 당사 않팔았구요. 선거 승리하셨죠. 그후 한나라당 더 보수화 되었고... 현재 각카 정권까지 이르게 되는 '...... 현 한나라당의 모습을 만든 일등 공신인분이 ......... "개혁 대상자가 개혁한다고 날뛰는" 언제나 또 같은 패턴의 한니라 --김영삼정권 때도 사정당할 사람이 사정 한다고 날뛰었죠--- 새로운 꼭두가시 인형 하나두고 거기만 보라고 하는데 이제 국민들은 꼭두각시를 조정하는 줄을 끊으려 합니다. 조.. 더보기 부산 새로운 돌풍이 몰려온다. 부산의 새로운 정치의 바람이 시작 될 것 같습니다. 야권의 대표인물이 없이 한나당의 깃발 지대로 변해버린 부산에서 이제 새로운 인물들이 부산을 바꾸기위해 내년 총선에 출마를 선언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노무현 재단이사장과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가 내년 4월 총선, 부산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통합당은 26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이사장과 문성근 대표,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의 19대 총선 공동 출마선언문을 발표했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부산 '사상'에,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는 부산 '북강서을' 김 전 장관은 '부산진을' 에 각각 출마할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등 과거 민주정부 10년의 의미있는 성과들이 이명박 정부 들어 모두 역행하고 허물어졌다"면서 "국.. 더보기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