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유치원수준의 부산시의회 이 분들도 기억좀 합시다. 몇일전 국제 신문에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key=20111209.22001213234 "2013년 공립유치원 신·증설 예산까지 전액 삭감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8일 부산시교육청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6일 공립유치원 신·증설의 근거가 되는 '부산시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안'을 심사, 의결하면서 시교육청이 편성한 2013학년도 공립유치원 신설 10개원(24학급 612명)·증설 1개원(1학급 28명) 예산 40억3619만 원을 전액 삭감했다." 사립유치원의 이익 배려에만 급급한 부산 시의회 교육위원회 공립유치원의 비중이 전국최저수준(8.4%)인 부산 실정을 생각할때 이는.. 더보기 촛불을 지키는사람들-FTA 부산소식 금요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반대 집회소식 부산소식 서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집중적인 투쟁이 되고 있는데 이곳 부산에서도 FTA 반대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비가오는 짖꾸즌 날씨에도 2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정동영의원님 요즘 전국 집회현장에서 제일 많이 보이시는 분입니다. 여기는 서면 한복판 쥬디스태화 앞입니다. 태화도 예전에는 지역의 백화점으로 지역의 대표브렌드였는데 현대,롯데 등 대기업의 백화점이 부산에 진출하면서 지역의 백화점은 사라지고 말아았습니다. 태화,세원,리베라,미화당,유나 등등........ 현대 태화 등장할때도 선진 쇼핑문화 어쩌구.......... 이런 말이 사람의 눈을 가려죠 지역 백화점이 사라지고 지역 업체들의 백화점 입점이 없어진거 아십니까?? 처음.. 더보기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