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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흔적

3월5일 부산 현장을 스케치하다.-사상편

3월5일 추절추절 비가옵니다.
 

사상시외 버스터미널

여기는 사상  12시 30분 부터 1시 30분까지
 나는 꼼수다 F3 김어준,김용민,주진우의 게릴라 팬싸인회가 있었습니다.

한분 두분  줄을서기시작합니다.

금세 한바퀴 에워쌀 분위기

첫번째손님 

줄서있는 분들 손을 잡으시며 "문제인후보 와이프입니다." 라고 인사 하십니다.


등장 하는 3인방 주키니 주진우, 주진우 어깨넘어 총수 김어준 그리고 목사아들 김용민




목사아들 돼지 김용민 성대 모사 타임











역시 생각이 다른분 아니 종자가 다른 분들



비가 계속내리기 시작하자 김어준 총수
싸인 받는 사람들 비에 젖는다며 책상을 천막 뒤쪽으로 최대한 당겨서 싸인 받으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만 편하게 싸인 받을수 있도록 책상을 손수 뒤로 당기셔 재 셋팅하고  있습니다.
역시 종자 가 다른 인간들 멋져!!!

정봉주 뒤에 오셨네요.

정본주 의원의 김구 깔대기를 넘어 서는 시원한  깔데기를 듣고 십습니다.


손에는 스마트폰 




두번째 손님 문재인 이사장님 
    싸인회가 중반을 넘어막바지에 달할  무렵 문재인 후보가 방문 하셨네요. 

시선이 문후보쪽으로 순십간에 몰립니다.
그리고 포토죤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