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어디서 부터 꼬였나? 포럼 상상&공감 6월 27일 상상& 공감 포럼의 창립행사가 있었다. 포럼 상상& 공감은 김영춘 전 국회의원이 고문으로 있는 곳이다.이전과는 다른게 야당인사들의 지역 유권자들과의 공감의 장을 마련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것 같다. 상상과 공감이라 '서로가 상상한걸 공감해 나간다'는 뜻일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네요. 역시 민주당 최고위원까지 하신 분이다 보니 인맥이 상당하신듯 합니다. 김영춘 상상&공감 포럼 고문 이번 19대 총선에서 부산진갑에 출마하셨어 아깝게 낙선 하셧죠. 김비오 영도구 지구당 위원장은 국민이라는 스파게티 전문 음식점을 하시면서 다양한 대중과의 만남을 장을 만들고 계십니다.참고로 이해성 (중동구) 후보자도 산만디라는 지역 밀착형 레스토랑을 수정동 산만디에 오픈 하셧습니다. 정희준 교수 .. 더보기 주진우의 시사활극 주기자 정통시사주간지 시사인의 주진우입니다.철들지 않은 영원한 17세 소년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주기자죽기자(?) 주기자 김어준 총수가 그려준 주진우의 눈을 보며 참 콤비 스럽다. 그리고 뭔가 다른 느김의 이야기를 볼 수있는 책이였다. 세상을 향한 주진우 짱돌의 비장함도 느껴지고 주기자의 책을 보며 나는 한가지 고민에 빠졋다.그전의 정봉주의원이나 김어준 총수 , 그리고 김용민과는 다르게 때문이다.기자! 그중에서도 탐사 전문의 기자 주진우, "나는 곰수다"에서 디테일 을 도마타 하는 주진우가 세상에 던지는 말은 무엇일까? 다년간 세상의 최전선에 있었던 기자로서 세상을 보는 눈은 무엇일까? 이렇한 궁금증을 가지고 이책을 보기 시작했다.정본주의원의 달려라 정본주가 유쾌한 정치의 입문서엿다면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는..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