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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의 아담한 카페 우리집 부산데파트안 뒷편 상가에 있는 우리 집이라는 카페 크지는 않치만 아담한 카페 였습니다. 벽면이 화이트 톤으로 되어있어 밝는 느낌이 납니다.사진 작가난 그림 작업 하시는 분들 조그만 전시를 할 수 있돌록 되어 있습니다.카페 사장님이 예술 쪽에 관심이 많으신듯 합니다. 차를 마시며 커튼 넘어의 바깥 세상이 너무나도 푸릅니다. 학창시절 한번즘 책을 보고 팠던 상상의 책상과 닮아있네요.여자 사장분이라 그런지 곳곳에 아기 자기한 소품들이 ....... 빈티지의자와 액자 그리고 ....... 한번쯤 세상에서 잠시 나와 커피와 세상을 본다. 좋은 노래와 좋은 책이 있는 운이 닿으면 전시된 작품과 더불아 맛있는 커리가 익어 가는 곳 커피의 향기를 담고 기분좋은 바람을 따라 눈이 부신 저하늘 아래 아름다운 노래와 좋은 .. 더보기
6월 29일 서면에서 6월29일 서면 흐림문재인 국회의원의 민경청투어가 저녁 6시 쥬디스 태화 백화점 앞에서 있었다.쥬디스 태화에서 시작하여 서면 지하상가와 서면역을 지나 롯데 백화점 지하입구 까지 지역상가를 돌며 시민들과의 만남이 있엇습니다. 문재인 후보 사진 몇장 올립니다. 시민들의 반응이 좋네요 지하상가에서 시민들과 사진을 찍는 문재인 의원 셀카는 기본프리허그는 옵션으로 시민들과의 접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