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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잡아라하고 한겨레는 피하라하네-----언론과 민심 오늘 신문을 보면서 하나 느낀점 역시 보수언론은 자기가 하는 말만이 언론이라 생각하는구나! 개인의 SNS사용을 단속하고 일반인 들의 다양한 생각을 막으려고 참 무던히도 노력한다. 70년대 동아일보 백지광고 백지뉴스의 망령이 떨오르는건 무엇일까. 개인의 일을 막는다고 진실을 막을 수 는 없을 진데.......... 위의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잡아라하고 한겨레는 피하라하네 아래의 한겨레 자기의 생각과 글을 자신(개인)네트윅에 즉 자신의 지인에게 알리고 주장하는게 문제가 되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음해나 비방이 있으면 그때 제제를 하면 되는거지 .......... SNS사용자의 표현에 규제나 자기검열 등...... 자기검열, 자기검열,자기검열,자기검열,자기검열,자기검열,자기검열,자기검열,자기검열, 이것은 어.. 더보기
쥐가 임자 만나다.--초량에서 야권단일후보 유세 어제 초량시장 초량의 명물인 불백으로 늦은점심과 야구의 오묘한 조화를 느끼고 있는데 밖이 소란하다. 한명숙 전총리[67]와 문재인 전비서실장[58]이 동구구청장선거에 나간 이해성 후보 지원 유세에 나오셨네요. 오늘 글쓰려고 프로필을 보다보니 한명숙 전총리 나이가 ,,....... 문 이사장님이랑 거의 10살차 그래도 건강해 보이셔서 참좋네요. 1988년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이곳 동구에서 국회의원으로 첫 정계에 진출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때 구호가 "사람사는 세상"이 였는데 아직도 그 구호가 요즘 더 뼈져리게 느껴지는건 ,,,,,, 연신 인사드리신다고 바쁘십니다. 출처 -------후보자 홈피에서------- 쥐는 죽어서 검은 봉다리 하나면 충분합니다. 그 이상은 과용이죠. 일행들이 지나가고 난뒤 길에 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