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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흔적

세상을 보기가 두렵다.


굽니스트 작품


우리는 언제까지 세월호 같은 총체적인 구조적 모순에서 일에서 벗어 날수 있을까??

오히려 예전보다 더 멀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예전에는 그래도 책임지려는 자세 관료의 모습 국가라는 조직 이런게 있었는데 이제는 최고 책임자 마저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는듯한 상황에 빠져 버린 대한민국 ……...

어디서 부터 잘못 되었나!!! 

국가의 힘보다 인도주의적인 구난보다 ‘언딘’으로 표면화된  개별적인 이익 집단의 힘이 더 세어져버린 대한민국 

그 속에서 갈팡질팡 자신의 역활과 책임도 모른채 헤메는 국가 조직과 국가 원수 ……….

이런 나라를 만들어 버린 우리는 앞으로 어지 해야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