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끝나지 않는 싸움 2012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계획할 지금,....... 85호 크레인의 김진숙 지도위원의 노력이 채 빛을 발하기전에 또다시 시작된 사측의 말도 않되는 행동의 시작 .... 말도 않되는 손배소 소송과 복수노조를 통한 노조 무력화 .....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희망의 가졌던 대선에서 말도 않되는 상황을 맞이 합니다. 앞으로 또다시 5년을 기다리고 싸워야 하는 이들의 마음은 더욱 무겁고 힘겨울것입니다. 매일 7시 30분이면 한진중공업 정문 앞에서는 최강서 열사의 뜻을 기리는 행사가 열립니다. 대한민국 초대 5개 증권상장회사의 하나였던 한진 중공업(당시 대한조선공사) ...이런 회사가 필리핀으로 먹튀를 하려고 합니다. "조선강국, 선진기술 " 의 간판을 보면서 조선강국을 만들기위해 희생한 노동자의 피와 선진.. 더보기 12월 20일 12월 20일의 아침 12월 19일 아침 추운 날씨이나 기대가 컷던 아침을 24시간 지나고 만나는 오늘의 아침은 결코 맑은 날 만큼이나 편안하지는 못하다. 어찌보면 하루의 하늘 맑음이 다르고 하루의 날씨가 다르니....................... 이게 세상사인가? 잠시 뒤를 돌아보니 조금씩 조금씩 느끼는 불안감은 분명 있었다. 어른들의 말씀 ................................ 민심의 흐름은 분먕 흐르고 돌고 있었다 애써 외면을 해도 들리는 이야기는 그러했다. 냉정한 내가 왜 냉정하지 못했을까!!!! 아니 내가 냉정 한들 어찔 할수 없는 한계는 있었다. 누구에게 이야기 하며 그리고 이야기 한들 들어 쥴리 없는 상황인것이였다. 나는 누구인가? 왜 ? 그리고 무엇을 바랄나? 20..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95 다음